2022. 1. 1. 17: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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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품 시계 브랜드인 롤렉스가 새해 첫날부터 주요 제품 가격을 8~ 16% 정도 인상했습니다

 

롤렉스의 가격 인상은 2년 만에 단행한 것이라고 합니다

 

가격을 전부 다 올린 건 아니고 가격을 인하한 품목도 2개 정도 있네요

 

 

서브마리너 오이스터 41mm 오이스터스틸 모델의 경우

 

어제 가격이 1142만 원이었는데 오늘부로 1290만 원이 되었습니다

 

13% 정도 가격이 인상되었습니다

 

 

서브마리너 논데이트 41mm 오이스터스틸 모델의 경우 어제 가격이 985만 원이었는데

 

1월 1일 부로 가격이 1142만 원이 되었습니다

 

가격 인상폭은 16% 정도입니다

 

 

인기 있는 예물시계 모델인 데이저스트 36mm 오이스터스틸과 옐로우 골드 모델은 어제까지 1421만원 이었는데

 

오늘부터 1532만 원에 판매된다고 합니다

 

8% 정도 가격이 인상되었습니다

 

 

반면 데이저스트 31mm 모델인 오이스터스틸 & 옐로우골드 제품은 어제까지 1818만 원이었는데

 

오늘부터 1680만 원에 판매된다고 합니다

 

가격 인하폭은 8% 정도입니다

 

 

레이디 데이저스트 28mm 오이스터스틸 옐로우골드 제품도 어제까지 1615만 원이었는데

 

1월 1일부로 가격이 1572만 원으로 인하되었습니다

 

가격 인하폭은 3% 정도입니다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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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간결간단